아산나눔재단-교육부,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산나눔재단은 교육부와 ‘초중고 학생의 창업 체험 및 기업가정신 함양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창업 체험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통해 도전정신과 혁신적 사고 등 창의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협약에는 아산나눔재단이 현재 실시하고 있는 ‘아산 유스프러너’ ‘아산 티처프러너’ ‘기업가정신 레츠고’ 등 다양한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초중고 학생 및 교원에게 제공하고, 교육부는 해당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장석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이 대한민국 교육부와 함께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교육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초중고 학생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현직 교사 또한 다양한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을 경험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세대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