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글로벌 특강 수강생 모집

아산나눔재단은 차세대 사회혁신 리더를 양성하는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Asan Frontier Academ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글로벌 사회혁신 전문가와 함께 온라인 특강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글로벌 특강에서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활동 중인 사회혁신 및 필란트로피 분야 전문가 4인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 뉴욕의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터 커뮤니타스 아메리카(Communitas America)의 장선문 대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필란트로피 및 시민사회 센터(PACS)의 베라 미칼칙 소장과 마이카 맥엘로이 부소장 ▲영국 사회혁신 조직 온퍼포즈(On Purpose)의 창립자 톰 리핀 대표 등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를 연사로 초청해 해외 비영리 조직의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글로벌 특강 시리즈는 1회차부터 4회차까지 △커뮤니티 조직 전략 △실리콘밸리의 기부 생태계 △기업가형 기부자 협력 전략 △시스템 전환과 리더십 등을 주제로 다룬다. 또한 국내 소셜섹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전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선진 사회혁신 사례에 관심 있는 소셜섹터·영리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각 회차별 사전 알림 신청도 가능하다.

박성종 아산나눔재단 사회혁신팀 팀장은 “이번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글로벌 특강은 한국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글로벌 소셜섹터 리더들과 국내 소셜섹터 실무자들을 연결하고, 해외 선진 기관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혁신 리더 간의 지식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시각과 접근법이 소셜섹터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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