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 정식 오픈…’초보사업자도 쉽게, 저비용으로 온라인 광고 가능’

아임웹이 누구나 쉽게 온라인·SNS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을 정식 오픈했다. (이미지=아임웹)

노코드 이커머스 솔루션 아임웹은 고객이 구글, 메타 등 온라인·SNS 광고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해 정식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임웹은 100% 노코드 솔루션으로 트렌디한 디자인 자원과 여러 도구들을 활용,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 및 쇼핑몰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60만개 이상 웹사이트 및 쇼핑몰이 아임웹을 통해 개설됐으며, 지난해에는 고객사 거래액 규모도 고속 성장해 올 2월까지 누적 3조원을 달성했다.

앞서 아임웹은 고객들이 개성 있는 브랜드를 키우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올 하반기 마케팅 활동을 위한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을 베타 오픈했다. 광고 캠페인 관리는 광고 에이전시를 이용하거나 광고 플랫폼에 별도로 접속하지 않아도 아임웹에서 매우 손쉽게 온라인 및 SNS 광고를 생성 및 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광고 채널 설정 △광고 타깃 설정 △예산 분배 등 대부분 영역이 자동 최적화 모드로 개발돼 광고를 잘 모르는 사업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광고 에이전시 대비 비용도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임웹 측은 “‘내 사이트’의 상품 이미지를 불러와 광고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 채널별 요건에 맞게 이미지 크기 및 비율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만들어졌다”며 “캠페인별로 광고 크레딧(광고 비용)이 얼마나 할당됐는지 보여주는 영역도 제공돼 비용 관리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임웹은 베타 기간 수집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이미지 편집 기능 △크레딧 관리 기능 등을 업데이트했다. 대시보드에는 △노출 수 △클릭 수 △광고 비용 등 광고 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 성과 카드’를 추가했다. 또, 그간 표로만 제공됐던 성과 항목을 선 그래프로도 볼 수 있게 해 기간별로 광고 성과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온라인 광고는 고객 유입률을 높이고 내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꼭 필요한 마케팅 수단”이라며 ““아임웹은 앞으로도 여러 기능을 지속 업데이트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여가며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동반자로서 자체 기능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임웹은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의 정식 오픈을 기념해 2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30일간 광고 크레딧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30만원 이상 광고비를 사용한 고객에게는 소진된 광고비의 50%를 광고 크레딧으로 지급하며, 지급 시점은 내년 1월부터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아임웹 홈페이지 내 ‘아임웹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GS인증 1등급 획득…공공 문서 AI 시장 공략 속도

15일 한국딥러닝은 자사 문서 AI 에이전트 플랫폼 ‘딥에이전트(DEEP Agent)’가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에스엠씨, AI로 크리에이터 적합도 분석한다…‘Lens’ 공개

더에스엠씨는 소셜, 브랜드, 크리에이터 데이터를 연결해 캠페인 목적에 맞는 크리에이터를 찾는 AI 솔루션 ‘렌즈 바이 더에스엠씨(Lens by The SMC)’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MS까지 가세한 AI 보안 3파전…보안업계 "수 개월 안에 AI 해킹이 뉴노멀 된다"

MS 'MDASH'가 CyberGym 벤치마크에서 미토스(83.1%)와 GPT-5.5(81.8%)를 제치고 88.4%로 1위를 기록했다. 팰로앨토는 AI로 한 달 만에 CVE 26건을 발굴했다. AI 보안 경쟁이 성능에서 거버넌스로 이동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제2막…‘섭외’보다 ‘성과 구조’가 중요해졌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다시 정의되고 있다. 이제 브랜드들은 단순 노출을 넘어 실제 영향력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지, 콘텐츠 반응을 구매 전환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한 번의 성과를 다음 캠페인에서도 반복할 수 있는지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