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메타 DMA 위반 혐의로 '소폭' 벌금 예상"

Apple and Meta are expected to face fines for allegedly violating the European Union's Digital Markets Act (DMA). According to Reuters on March 11 (local time), these fines are likely to be "modest". The DMA is a new EU regulation introduced to limit the market power of large technology companies. This action is expected to be the first fine imposed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DMA. While the exact amount of the fines has not been disclosed, the description of them as "modest" suggests they may not be significant compared to the companies' revenues or market capitalizations. This matter is part of the EU's efforts to regulate Big Tech companies, and it may lead to investigations and sanctions against other companies in the future.

애플과 메타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벌금은 '적당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DMA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을 제한하기 위해 도입된 EU의 새로운 규제다. 이번 조치는 DMA 시행 이후 처음으로 부과되는 벌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폭'이라는 표현으로 미루어 볼 때 두 기업의 매출이나 시가총액에 비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안은 EU가 빅테크 기업들을 규제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 다른 기업들에 대한 조사와 제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