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미국산 희토류 자석 구매에 수년간 5억 달러 투자… 캘리포니아에 재활용 시설도 건립

Apple has announced that it will purchase $500 million worth of rare earth magnets over several years from MP Materials, a U.S.-based rare earth magnet producer. These magnets are used in various products, including the iPhone, MacBook, and Apple Pencil. The U.S.-made magnets will be shipped globally to meet growing international demand. MP Materials is the only fully integrated rare earth producer in the United States. Together with Apple, the company plans to upgrade its existing processing facility in Texas to build dedicated manufacturing lines for Apple products. Once completed, the project is expected to create dozens of new jobs in advanced manufacturing and R&D.

애플이 미국 내 희토류 자석 생산업체 '엠피 머터리얼즈(MP Materials)'로부터 수년간 총 5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자석을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자석은 아이폰, 맥북, 애플 펜슬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며, 미국에서 제조된 자석은 전 세계에 공급되어 늘어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게 될 예정이다. 엠피 머터리얼즈는 미국 내 유일한 완전 통합형 희토류 생산업체로, 애플과 함께 텍사스에 위치한 기존 가공 시설도 개량해 애플 제품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수십 개의 첨단 제조 및 R&D 분야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