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에어·A19 프로 칩·애플 워치 울트라 3 등 신제품 대거 공개

Apple announced new products including the iPhone Air, A19 Pro chip, and Apple Watch Ultra 3 during its annual event on September 9 (local time). The iPhone Air features a very thin design except for the top camera area and incorporates some AI capabilities. However, the enhanced AI functionality for Siri was not included in this announcement. The new AirPods Pro 3 support real-time conversation translation, displaying immediate translated text on the iPhone screen when the user speaks. If both users wear Apple headphones, real-time conversation translation in each person's preferred language is also possible. The battery life lasts up to 10 hours. This product will be released on September 19 at a price of $249. Meanwhile, Apple also unveiled a crossbody strap compatible with its three new iPhone models. The strap features magnetic closures for convenience and is priced at $59. Apple CEO Tim Cook described the event as marking “the biggest advancement for iPhone along with major announcements for AirPods and Apple Watch.”

애플이 9월 9일(현지시간) 연례 행사를 통해 아이폰 에어, A19 프로 칩, 애플 워치 울트라 3 등 신제품을 발표했다. 아이폰 에어는 상단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매우 얇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AI 기능도 일부 탑재했다. 다만 시리의 AI 기능 강화는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새로운 에어팟 프로 3는 실시간 대화 번역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말을 하면 아이폰 화면에 즉시 번역 결과가 나온다. 두 사람이 모두 애플 헤드폰을 착용하면 각자의 언어로 실시간 대화 번역도 가능하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0시간이다. 이 제품은 9월 19일 249달러에 출시된다. 한편, 애플은 세 가지 신형 아이폰 모델에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바디 스트랩도 함께 선보였다. 자석식 잠금장치로 편리함을 더했으며 가격은 59달러다. 팀 쿡 애플 CEO는 “에어팟과 애플 워치에 관한 대규모 발표와 함께 아이폰에서 가장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