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름 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2028년 출시"

애플이 2028년경 출시를 목표로 큰 크기의 폴더블 아이패드를 개발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18.8인치 유연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제품은 두 개의 아이패드 프로를 나란히 붙인 크기로 펼쳐지며, "거의 보이지 않는 주름"을 구현했다고 한다. iPadOS와 macOS를 혼합한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시장의 폴더블 노트북들이 3,500달러대인 것을 고려할 때 가격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애플은 폴더블 아이폰도 개발 중이지만 출시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폴더블 시장에서 원플러스, 비보, 삼성 등이 경쟁하고 있지만, 모두 화면 주름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다.

Apple is reportedly developing a large foldable iPad targeted for release around 2028, according to Bloomberg. The device is expected to feature an 18.8-inch flexible display that unfolds to the size of two iPad Pros, with an "almost invisible crease." It will likely run a hybrid of iPadOS and macOS. With current foldable laptops priced around $3,500, achieving competitive pricing will be a crucial challenge for Apple, especially after the Vision Pro's high price point affected its market reception. While Apple is also working on a foldable iPhone, it will take longer to reach the market. Current foldable device makers like OnePlus, Vivo, and Samsung are still struggling to completely eliminate screen creases.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앤트로픽, 새 모델 아닌 워크플로로 승부…'클로드 사이언스' 공개

앤트로픽이 새 모델이 아닌 작업 환경으로 과학자를 공략한다. 클로드 사이언스는 기존 클로드 모델로 60개 이상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팩트체크 AI로 인용과 계산을 검증한다.

구글, 4초 만에 이미지 만드는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공개

구글이 가장 빠르고 저렴한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 라이트와 영상 생성·편집 모델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를 개발자에 공개했다. 이미지는 4초, 영상은 초당 약 155원으로 제작 가능하다.

수수료 없는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출범...서클 USDC에 도전장

비자·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마스터카드·블랙록 등 140여 개 기업이 준비금 수익을 나누는 새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수수료·물량 한도 없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출시…에이전트 AI 정조준

앤트로픽이 자율 작업형 AI '클로드 소네트 5'를 공개했다. 무료·프로 기본 모델로 탑재되고, 가격은 오퍼스 4.8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