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카메라 탑재 에어팟 개발 중... 스마트 안경 대안될까

Apple is reportedly actively developing new AirPods equipped with cameras. Bloomberg's Mark Gurman recently shared this news through his newsletter. This new technology aims to expand Apple's 'Visual Intelligence' feature by using cameras mounted on AirPods instead of the iPhone camera to collect information about the surrounding environment and utilize it for AI functions. For example, it could be used to determine the user's location or provide guidance to nearby stores. Experts analyze that this technology could become an alternative to smart glasses. AirPods cameras could provide a wider field of view than smart glasses and solve weight issues. Additionally, it has the advantage of offering similar functionality to users who don't wear glasses. There's also a possibility that the cameras might use infrared sensors instead of full-color, which could reduce power consumption and be primarily used for navigation purposes.

애플이 카메라가 장착된 새로운 에어팟을 적극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기자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 신기술은 애플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확장하는 것으로, 기존 아이폰 카메라 대신 에어팟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AI 기능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예를 들어, 사용자 위치 파악이나 주변 상점 안내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스마트 글래스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에어팟 카메라는 스마트 글래스보다 넓은 시야각을 제공할 수 있으며, 무게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메라는 풀 컬러가 아닌 적외선 센서를 사용할 가능성도 있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주로 내비게이션 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