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트럼프 압박에 1,000억달러 추가 투자…미국 제조 대폭 확대

Apple has announced an additional $100 billion investment in response to mounting pressure to expand its US manufacturing operations. The company will partner with Corning to produce 100% of iPhone and Apple Watch cover glass in Kentucky, and plans to introduce cutting-edge semiconductor manufacturing technology in collaboration with Samsung at its Austin, Texas facility. The Houston-based server factory is set to begin full-scale production in 2026, and an academy dedicated to advanced manufacturing techniques will be established in Michigan. Recently, Apple shifted some of its production from China to Vietnam and India, but former President Trump has continued to pressure the company, threatening to impose a 25% tariff unless more manufacturing returns to the US. As a result, Apple’s tariff burden could increase by up to $1.1 billion just in the September quarter. CEO Tim Cook emphasized that Apple intends to build a complete supply chain in the United States, from semiconductor design to manufacturing and packaging, and reaffirmed the company’s commitment to continued investment in advanced manufacturing. It remains uncertain whether Trump will be satisfied with Apple’s expanded investment.

애플이 미국 내 생산 확대 압박에 대응해 1,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 코닝과 협력해 켄터키에서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커버 글래스를 100% 생산하고, 텍사스 오스틴 삼성 공장과 최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휴스턴 서버 공장은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고, 미시간에는 첨단 제조기술을 전수하는 아카데미도 설립한다. 최근 애플은 일부 생산을 중국에서 베트남과 인도로 이전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애플이 생산을 미국으로 돌리지 않으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해왔다. 이에 따라 관세 부담은 9월 분기에만 최대 11억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팀 쿡 CEO는 미국 내에서 반도체 설계부터 생산, 패키징까지 공급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첨단 제조 분야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이번 애플의 투자 확대에 만족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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