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핀 개발 착수…에어태그 크기 카메라 탑재

애플이 오픈AI·휴먼 경쟁 AI 핀 개발에 나섰다. 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에어태그 크기의 소형 착용형 기기로, 다중 카메라·스피커·마이크·무선충전을 갖추고 AI 시리와 연동된다.

초기 개발 단계로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제기되며, 초기 생산량 2000만 대를 목표로 한다. 휴먼 AI 핀의 판매 부진(1만 대 미만)에도 오픈AI 미출시 제품을 쫓는 행보로 해석된다.

시리 리뉴얼 지연과 애플 인텔리전스 실망 속 메타 레이밴 스마트 안경, 구글·삼성 XR 제품과 경쟁 구도다. 그러나 아이폰·에어팟·애플워치로 충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프라이버시 우려와 실용성 논란 속 애플은 에어팟 적외선 카메라, 스마트 안경 등 대안도 검토 중이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