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rPods Pro 2에 보청기 기능 추가 예정

Apple has announced that it will add a hearing aid feature to AirPods Pro 2. This feature is expected to be introduced in the UK first within a few weeks. AirPods Pro 2 already provides a hearing test function, and with this update, it will be able to act as a hearing aid for users with mild to moderate hearing loss. An Apple representative said, "We are pleased to be able to introduce the hearing aid feature for AirPods Pro 2 in accordance with the new policy guidelines from the UK 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Care." Currently, this feature is only available for AirPods Pro 2 and is not offered on other models.

애플이 에어팟 프로(AirPods Pro) 2에 보청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은 몇 주 내에 영국에서 먼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프로 2는 이미 청력 검사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경도에서 중등도의 청력 손실을 가진 사용자들을 위한 보청기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애플 관계자는 "영국 보건사회복지부의 새로운 정책 지침에 따라 에어팟 프로 2의 보청기 기능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기능은 에어팟 프로 2에만 적용되며, 다른 모델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수수료 제로 선언"…비자·마스터카드 등 140개 동맹, 달러 연동 '오픈 USD' 전격 출격

글로벌 결제 거인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핀테크 기업 스트라이프 등 140여 개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오픈 USD(Open USD)'를 올해 말 정식 출시한다.

메타, 클라우드 시장 전격 진출하며 아마존·구글에 도전장

페이스북의 모기업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활용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전격 진출할 전망이다.

"아이폰보다 얇은 AI 기기?"…스페이스X 하드웨어 개발설에 머스크 "완전 허위" 분통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스마트폰 없이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는 자체 휴대용 하드웨어를 개발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으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스페이스X, 아이폰보다 얇은 AI 기기 시제품 공개"...머스크 "완전한 거짓말"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아이폰보다 얇고 퀄컴 스냅드래곤 칩셋을 쓴 AI 기기 시제품을 투자자에게 공개했다. 머스크는 보도를 부인했지만 퀄컴·애플 주가는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