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18.3과 macOS 15.3부터 애플 인텔리전스 '기본 활성화'

Apple has changed its policy to enable 'Apple Intelligence' by default with iOS 18.3 and macOS 15.3, making its AI features a standard part of the user experience. Apple Intelligence, initially introduced in iOS 18.1 as an opt-in feature with a waiting list, will now be enabled by default on compatible devices. The AI feature will be available on iPhone 15 Pro and Pro Max, iPhone 16, and all Macs with M1 or later processors. All features are processed either on-device or through encrypted Private Cloud Computing with no data storage. Despite being in beta, the feature's default activation has raised some concerns, though users can disable it through the 'Apple Intelligence & Siri' menu in Settings. The system is currently available only in specific regions and languages where Apple Intelligence is supported.

애플이 iOS 18.3과 macOS 15.3부터 자사의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기본 활성화하는 것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iOS 18.1에서 처음 도입됐을 때는 대기자 명단을 통해 선택적으로 제공되던 애플 인텔리전스가 새로운 업데이트와 함께 호환 기기에서 기본값으로 제공된다. 이 AI 기능은 아이폰15 프로와 프로맥스, 아이폰16, M1 이상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든 맥북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은 기기 내에서 처리되거나 암호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처리되며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는다. 베타 버전임에도 기본 활성화되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비활성화를 원하는 사용자는 설정의 '애플 인텔리전스 & 시리' 메뉴에서 해당 기능을 끌 수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