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도서 학습 AI’ 집단소송 작가들과 합의

Generative AI startup Anthropic has reached a settlement in a class action lawsuit brought by a group of fiction and nonfiction authors. The terms of the settlement were not disclosed. The case, known as Bartz v. Anthropic, centered on the company’s use of books — including pirated copies — to train its large language models (LLMs). While the court ruled that Anthropic’s use of the books qualified as fair use, the company still faced financial liability for relying on unauthorized materials. Anthropic has framed the ruling as a victory for generative AI and welcomed the outcome. “We acquired books for one purpose only — to build large language models — and the court clearly held that such use was fair,” the company stated.

생성형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이 소설·논픽션 작가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Bartz 대 앤스로픽’으로 불린 이번 소송은 앤트로픽이 불법 복제된 책을 포함한 도서를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에 사용한 사실을 둘러싼 것이다. 법원은 책 활용 자체는 공정 이용(fair use)으로 판결했지만, 불법 자료 사용에 따른 재정적 책임은 남아 있었다. 앤스로픽은 이를 생성형 AI에 대한 승리로 규정하며 환영 입장을 밝혀왔다. 회사는 “우리가 책을 확보한 목적은 오직 LLM 구축이었으며, 법원은 그 사용이 공정하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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