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밸브,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베트남에 알리다

인공지능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인 어밸브(AVALVE)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중소벤처기업 써밋’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스마트팜 솔루션 기업인 어밸브(AVALVE)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한국-베트남 중소벤처기업 써밋’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한국-베트남 중소벤처기업 써밋은 양국의 벤처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스타트업센터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이날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6곳 중 하나로 선정된 어밸브는 2번째 순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규태 어밸브 대표는 자사의 인공지능 스마트팜 솔루션을 소개하고 베트남에의 적용 필요성을 알렸다.

박 대표는 “베트남은 현재 도시 인구와 농촌 인구의 빈부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농산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기에 어밸브의 스마트팜 솔루션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어밸브의 AIGRI 시스템은 생소한 작물이라도 AI의 도움을 받아 누구나 손쉽게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작물의 상태를 감지해 AI가 최적의 생육환경을 조정해주는 것이다.

실제로 어밸브는 AIGRI 시스템을 활용해 베트남 하노이와 빈푹성에서 성공적으로 딸기 및 새싹인삼 스마트팜을 설치해 베트남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농업 선진화에 기여한 경험이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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