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라데온 RX 6800 XT’ 기반 ROG STRIX·TUF Gaming 라인업 출시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ROG STRIX’와 ‘TUF Gaming’ 라인업 기반으로 AMD의 최신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AMD Radeon RX 6800 XT가 적용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ROG STRIX LC Radeon RX 6800 XT’와 ‘TUF Gaming Radeon RX 6800 XT’는 코드명 ‘빅나비’로 알려진 AMD의 최신 7nm 공정과 RDNA2 아키텍처가 적용된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AMD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와 함께 최대 16GB 용량의 전용 GDDR6 메모리가 적용돼 게임 플레이 시 최상의 프레임률과 4K 해상도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AMD 스마트 엑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기술을 통해 AMD 라이젠(RYZEN) 5000 시리즈와 함께 게임 플레이 시 최대 11% 추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6 GT/s의 처리율을 가진 PCI Express 4.0을 지원하며 게임 그래픽을 향상해주는 FidelityFX, 고해상도에서 찢김 현상 없이 높은 프레임 화면을 지원하는 프리싱크, 빠른 반응 속도를 지연 없이 적용하는 안티랙 등 다양한 AMD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ROG Strix LC Radeon RX 6800 XT는 600mm 냉각수 튜브와 냉각 팬을 통해 고사양 GPU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수랭 모듈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9 슬롯을 차지하는 방열판을 통해 열전달 표면적 및 효율을 높였으며, 최신 엑시얼 테크(Axial-Tech) 디자인이 적용된 3개의 팬을 통해 소음 수준을 최소화하고 공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TUF Gaming Radeon RX 6800 XT는 2.9 슬롯의 방열판과 3개의 Axial-Tech 팬이 적용됐다. Axial-Tech 팬의 중앙 팬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고 측면 두 개의 팬은 역방향으로 회전해 난류를 줄이고 방열 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백플레이트는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추가 홀도 적용됐다. 전 자동화 공정(Auto-Extrem Technology)이 적용돼 높은 품질의 제작 공정과 144시간의 테스트를 통해 ASUS TUF Gaming 브랜드에 맞는 높은 신뢰성과 긴 서비스 수명을 보장한다.

에이수스는 AMD 라데온 RX6800XT 출시를 통해 라이젠과 함께 사용 시 AMD 스마트 액세스 기술을 통해 높은 게임 성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ASUS의 ROG STRIX LC와 TUF GAMING을 통해 더 안정적인 최고의 게임 환경을 게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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