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호황 타고 3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엔비디아가 3분기 실적에서 AI 칩 판매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당순이익 0.81달러, 매출 351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매출은 375억 달러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이 30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2% 성장했고, 게이밍 부문도 33억 달러를 기록했다. 블랙웰 칩은 현 분기부터 출하되나 2026 회계연도 동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과 대만산 칩에 대한 제재 가능성이 불확실성 요인으로 지적된다.

Nvidia exceeded market expectations in Q3 with EPS of $0.81 and revenue of $35.1 billion, forecasting Q4 revenue of $37.5 billion. Data Center revenue surged 112% year-over-year to $30.8 billion, while Gaming revenue reached $3.3 billion. The company confirmed Blackwell chip shipments will start this quarter but warned demand will exceed supply through fiscal 2026. Potential challenges include Trump's proposed tariffs and possible restrictions on Taiwan-made chips. Despite uncertainties, Nvidia's stock has risen 192% year-to-date.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로켓랩, 이리듐 12조원에 인수…스페이스X 대항마 탄생하나

로켓랩이 위성통신 기업 이리듐을 약 12조 3,000억원(80억 달러)에 인수한다. 저궤도 위성 66기와 255만 가입자를 확보, 스페이스X에 맞서는 우주 수직통합 기업으로 도약한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수 전면 중단...13조원 평가손실에 동반 폭락

스트래티지가 1주일간 비트코인 매수를 전면 중단했다. 847,363개 보유 코인은 약 20조원의 평가손실 상태이며, MSTR은 고점 대비 82% 폭락, STRC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구글 위치 데이터 요청, 수색영장 필수"…미 연방대법원 6대 3 판결

미 연방대법원이 6대 3으로 지오펜스 영장을 수정헌법 4조상 '수색'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이제 구글 등에 위치 데이터를 요청할 때 반드시 영장을 받아야 한다.

일론 머스크의 소송에서 이겼다...테슬라 출신 '로봇 손' 스타트업, 150억 대박 투자 유치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개발진 출신이 설립한 로봇 기술 스타트업 프로셉션(Proception)이 친정 통과의례였던 법정 공방을 끝내고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