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케일, 영국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급부상

U.K. cloud startup Nscale has quickly emerged as a new force in the AI infrastructure market, forming partnerships with Microsoft, OpenAI, and Nvidia. Spun off from cryptocurrency mining firm Arkon Energy, Nscale raised a $155 million Series A round late last year and has since secured around $700 million in additional funding, including from Nvidia. Microsoft is working with Nscale to build a large-scale supercomputer in Essex, while OpenAI has tapped the company as a partner for its “Stargate” data center project in Norway. Nvidia has also backed Nscale with a £500 million equity investment. The company aims to operate up to 350,000 GPUs by 2027, positioning itself to fill Europe’s AI compute infrastructure gap and to become a key player in the continent’s “sovereign AI” strategy.

영국 클라우드 스타트업 엔스케일(Nscale)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엔비디아와 잇따라 협력 관계를 맺으며 AI 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올랐다. 엔스케일은 암호화폐 채굴 기업 아르콘 에너지에서 분사해 지난해 말 1억55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최근 엔비디아 등으로부터 7억 달러 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스케일과 손잡고 영국 에식스에 대규모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오픈AI는 노르웨이 데이터센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엔스케일을 파트너로 참여시켰다. 엔비디아 역시 5억 파운드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엔스케일 지원에 나섰다. 이 회사는 2027년까지 최대 35만 개 GPU 운용을 목표로 하며, 유럽 내 AI 연산 인프라 공백을 메우고 ‘주권 AI’ 전략의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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