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부문 등서 대규모 인력 감축 단행

Oracle has laid off more than 300 employees in Washington and California, focusing on its 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media services and sovereign cloud divisions. According to internal reports, the total number of layoffs worldwide is estimated to be in the thousands. Many of those affected are software developers and managerial-level staff. Oracle stated that some of the layoffs were due to performance issues, while continuing to hire for its cloud business. The move is seen as a response to rising costs associated with increased investment in AI infrastructure. Oracle previously conducted large-scale layoffs in March of this year and in November last year. Despite these cuts, the company reported solid results in its most recent quarter, with revenues of $15.9 billion and operating income of $5.1 billion. Other global IT companies have also recently announced layoffs.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 미디어 서비스와 소버린 클라우드 부문을 중심으로 미국 워싱턴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300명 이상 직원을 해고했다. 내부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감원 규모는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감원 대상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관리자급 인력이 다수 포함됐다. 오라클은 일부 해고가 성과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클라우드 사업 관련 신규 채용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치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가 배경인 것으로 분석된다. 오라클은 올해 3월과 지난해 11월에도 대규모 감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최근 분기 매출 159억 달러, 영업이익 51억 달러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다른 글로벌 IT 기업들도 최근 인력 감축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