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 타이거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비스는 협업툴 티그리스를 서비스하는 타이거컴퍼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오비스)

글로벌 비즈니스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비스는 협업툴 티그리스를 서비스하는 타이거컴퍼니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계약식은 25일 오비스 정세형 대표와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를 비롯해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타이거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오비스의 가상 오피스 내에 타이거컴퍼니의 자사 협업툴 티그리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오비스는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메타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18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일본 SaaS 리뷰 사이트 'BOXIL'의 2024 SaaS AWARD에서 가상오피스 부문에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일본의 가상오피스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이다.

티그리스는 소통, 일정 관리, 결재, 계약, 인사·근태관리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올인원 협업툴로, 누적 사용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타이거컴퍼니는 최근 AI 기반 협업 솔루션 ‘티그리스 AI+’를 출시하며 서비스 범위를 한층 확장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비대면 환경에서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비스의 글로벌 고객사에 더욱 강화된 협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오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티그리스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타이거컴퍼니는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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