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유력작 '브루탈리스트', AI 활용해 제작 비용 절감

It has been revealed that "The Brutalist," a film considered a strong contender for the Oscars, utilized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its production process. The film's editor, Dávid Jancsó, recently disclosed in an interview that AI voice modulation technology was used to improve the actors' Hungarian pronunciation. Additionally, generative AI was employed in creating architectural drawings that appear in the latter part of the film. Jancsó explained, "While this work could have been done through traditional methods, we chose AI to save time and costs." Despite being an epic over three hours long, the film was reportedly made on a budget of less than $10 million, suggesting extensive use of AI technology for cost reduction. The film's director, Brady Corbet, emphasized, "We used AI to enhance linguistic authenticity while respecting the actors' performances." As controversy over the use of AI in Hollywood continues, this case suggests that AI utilization in film production may further expand.

오스카상 유력 후보작으로 거론되는 영화 '브루탈리스트'가 제작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화의 편집자 다비드 얀초는 최근 인터뷰에서 배우들의 헝가리어 발음을 개선하기 위해 AI 음성 변조 기술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화 후반부에 등장하는 건축 도면 제작에도 생성형 AI가 활용됐다. 얀초는 "전통적인 방식으로도 가능한 작업이지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AI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3시간이 넘는 대작임에도 1천만 달러 미만의 예산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비용 절감을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 감독 브래디 코벳은 "배우들의 연기를 존중하면서 언어적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할리우드에서 AI 사용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사례는 영화 제작에서 AI 활용이 더욱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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