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3분기 누적 영업익 186억 달성 전년比 76% 이상 증가

새벽배송 전문 플랫폼 오아시스마켓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오아시스가 올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오아시스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3884억,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3% 증가한 1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누적 연간 영업이익은 133억원(오아시스 별도)이었다.

특히,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3% 개선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같은 기간 오아시스마켓 온라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12% 증가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오아시스마켓은 친환경 유기농 상품군에 특화해서, 효율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2011년 사업 시작 이래 12년 넘게 지속적인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오아시스 측은 “좋은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기본에 충실해 계속해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면서 성장성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QAI-LG전자 등 4사 맞손… ‘양자·AI 결합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나선다

AI 연산 폭증 속 전력·효율 한계 대응… 차세대 인프라 협력 본격화 하이브리드 퀀텀 엣지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역할 분담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