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경고에 로빈후드 주식 토큰, EU서 규제 조사 직면

Robinhood’s recently launched stock tokens for unlisted companies such as OpenAI and SpaceX are under regulatory scrutiny in the European Union. The Bank of Lithuania has requested a clear explanation from Robinhood regarding the structure of these token products and the way information is communicated to consumers. This action follows an official warning from OpenAI, which stated that “these ‘OpenAI tokens’ are not actual OpenAI equity.” OpenAI emphasized that it has no partnership or approval relationship with Robinhood and urged users to exercise caution regarding the product. Robinhood explained that “the stock tokens provide retail investors with access to private markets and are structured through an ownership stake in a special purpose vehicle (SPV).” The Bank of Lithuania plans to assess the legality and regulatory compliance of the product after reviewing the relevant information.

로빈후드가 최근 출시한 오픈AI·스페이스X 등 비상장사 주식 토큰이 유럽연합(EU)에서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은 로빈후드에 해당 토큰 상품의 구조와 소비자 안내 방식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청한 상태다. 이번 조치는 오픈AI가 “이 ‘오픈AI 토큰’은 오픈AI의 실제 지분이 아니다”라고 공식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 오픈AI는 로빈후드와의 협력이나 승인 사실이 없으며, 사용자들에게 해당 상품에 주의를 당부했다. 로빈후드는 “주식 토큰은 소액 투자자에게 비상장 시장 접근 기회를 제공하며, 특수목적법인(SPV) 지분을 통해 구조화됐다”고 해명했다.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은 관련 정보를 받은 뒤 상품의 합법성과 규정 준수 여부를 평가할 계획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