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리 법인으로 전환 추진... 샘 알트만은 지분 인수 예정

Artificial intelligence company OpenAI is reportedly planning to restructure from a nonprofit to a for-profit benefit corporation. Reuters reported this news, citing internal sources. With this restructuring, CEO Sam Altman is expected to receive company equity for the first time. The current nonprofit board will relinquish control but retain a minority stake in the new entity. This change is interpreted as a move to attract external investors. It is expected to make OpenAI a more attractive investment opportunity for investors who have been dissatisfied with the company's profit cap policy. Meanwhile, it has been reported that OpenAI's Chief Technology Officer (CTO) Mira Murati suddenly resigned prior to this announcement, drawing attention. AI safety experts are expressing concerns that this restructuring could make it difficult for OpenAI to manage its own accountability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superintelligent AI. The specific timeline and details of the restructuring are reportedly still being coordinated.

인공지능 기업 OpenAI가 비영리에서 영리 목적의 공익 법인으로 구조를 개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구조 개편으로 샘 알트만 CEO가 처음으로 회사 지분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비영리 이사회는 통제권을 포기하는 대신 새 법인에서 소수 지분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외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그동안 OpenAI의 수익 상한 정책에 불만을 제기해온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발표에 앞서 OpenAI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갑작스럽게 사임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AI 안전 전문가들은 이번 구조 개편으로 OpenAI가 초지능 AI 개발 과정에서 자체적인 책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개편 일정과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MS 엑셀·팀즈 끼워팔기 딱 걸렸다"… 영국 규제 당국 칼 빼들었다

영국 경쟁 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대해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는지 여부를 따지는 강도 높은 규제 조치에 착수했다.

"지분 5% 사회에 내놓는다"… 앤트로픽, AI 부정론에 파격 승부수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사회적 공익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공익 펀드'를 설립하고 자사 지분 5%를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파산 신청하더니 디즈니로 직행"… 캐릭터.AI 직원들 잭팟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AI 챗봇 스타트업 캐릭터.AI(Character.AI)의 핵심 인력 다수가 디즈니(Disney)로 이직한다.

"AI가 일 다 하니 인간은 회의만"… 앤트로픽의 충격적 근황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사내 보고서에 따르면 AI 전면 도입 이후 조직 구조와 근무 패턴이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