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월 14만 8,000원 챗GPT 프로 출시…코덱스 사용량 플러스 대비 5배

오픈AI가 코딩 특화 AI 도구 코덱스 이용자를 위한 월 100달러(약 14만 8,000원) 짜리 챗GPT 프로 신규 요금제를 출시했다. 기존 프로 요금제는 월 200 달러(약 29만 6,000원)뿐이었으나, 이번에 더 저렴한 중간 단계가 추가되면서 요금제가 두 가지로 늘었다.

새 요금제는 월 20달러(약 2만 9,600원)인 플러스 요금제보다 코덱스 사용량이 5배 많고, 전용 AI 모델과 추론 모델에도 제한 없이 접속할 수 있다.

오픈AI는 출시 기념으로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코덱스 사용량을 플러스 대비 최대 10배까지 늘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존 월 200달러(29만 6,000원) 요금제는 계속 유지되며, 플러스 대비 20배 사용량과 더 많은 병렬 작업을 지원한다.

오픈AI에 따르면 코덱스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현재 300만 명을 넘어섰으며, 3개월 새 5배 성장했다. 테크크런치 등 외신은 이번 가격 조정이 월 100달러 요금제를 일찌감치 운영해온 앤스로픽 클로드를 의식한 경쟁 행보라고 분석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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