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조니 아이브 인수 홍보영상 법원 명령으로 삭제

OpenAI has removed promotional videos related to its acquisition of Jony Ive and io from its website and YouTube. This action was taken after iyO filed a lawsuit over the use of the “io” trademark, and the court issued a temporary restraining order against the use of the name. OpenAI stated that the court order does not affect the acquisition itself and that the company does not agree with iyO’s trademark complaint. The iyO in question is a startup under Alphabet X, currently developing generative AI-powered earbuds. The court partially accepted iyO’s claim that OpenAI’s promotional video could cause consumer confusion. As of now, the video remains available on X (formerly Twitter).

오픈AI가 조니 아이브 및 io 인수 관련 홍보 영상을 웹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삭제했다. 이는 iyO 측이 ‘io’ 상표 사용을 문제 삼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이 해당 명칭 사용에 대한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오픈AI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자체에는 영향이 없으며, iyO의 상표권 분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제의 iyO는 알파벳 X 산하에서 생성형 AI 이어버드를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법원은 오픈AI 홍보 영상이 소비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는 iyO 측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현재 해당 영상은 X(구 트위터)에서는 여전히 시청 가능하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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