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검색 무료 개방... 구글 검색 독점에 도전장

Artificial intelligence company OpenAI has opened its ChatGPT search service to anyone without requiring an account. This move is interpreted as a direct challenge to Google's monopoly in the search market. OpenAI announced this on Wednesday through an official statement. As a result, users can now perform web searches through ChatGPT without a separate login process. This service automatically searches for the latest information in response to user queries and provides links to relevant web sources. ChatGPT search was first offered to paid subscribers last fall, and then opened to free account users at the end of 2024. With this measure, OpenAI is expected to further expand its influence in the search market. Meanwhile, OpenAI has been rapidly expanding its services, recently announcing new AI models and features like 'Deep Research'. Industry analysts view this as a strategy to gain an edge in competition with AI startups such as DeepSeek.

인공지능 기업 오픈AI가 챗GPT 검색 서비스를 계정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는 구글의 검색 시장 독점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오픈AI는 수요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챗GPT를 통해 웹 검색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검색하고, 관련 웹 소스 링크를 함께 제공한다. 챗GPT 검색은 지난해 가을 유료 구독자에게 먼저 제공된 후, 2024년 말부터는 무료 계정 사용자에게도 개방됐다. 이번 조치로 오픈AI는 검색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픈AI는 최근 새로운 AI 모델과 '딥 리서치' 기능을 발표하는 등 빠른 속도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딥시크(DeepSeek)' 등 AI 스타트업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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