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코딩 AI '코덱스' 맥 앱 출시…무료 체험 한시적 제공

오픈AI가 2일(현지시간) AI 코딩 도우미 '코덱스(Codex)'의 맥OS용 독립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여러 AI 에이전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명령 센터' 역할을 하며, 개발자들이 복잡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병렬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

오픈AI는 출시 기념으로 한시적으로 챗GPT 무료 및 Go 사용자에게도 코덱스를 제공하고, 유료 플랜 가입자들의 사용 한도를 2배로 늘렸다.

지난 12월 출시된 GPT-5.2-코덱스 모델 이후 사용량이 2배 증가했으며, 지난달 1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코덱스를 사용했다.

샘 알트만 오픈AI CEO는 "코덱스 앱은 우리가 내부적으로 사용한 제품 중 가장 사랑받는 것"이라며 "아이디어를 타이핑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출시는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와 커서(Cursor) 같은 경쟁사 제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맥OS 전용으로 출시됐으며, 윈도우 버전은 개발 중이다.

코덱스로 만들어진 게임 (출처=오픈AI)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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