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자율주행 ‘배달로봇’ 상용화 전망

올해 안에 대한민국에서 배달 로봇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후속 입법도 진행 중이다. 배달 로봇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로봇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배달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4분기에는 길거리에서 배달 로봇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로보티즈, 언맨드솔루션,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 업체와 KT, LG전자 등 기업이 배달 로봇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배달 로봇 운영에 법적 책임도 따르며, 안전 운용 의무를 부과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 로봇 상용화가 15∼30분 거리의 배달 비용을 크게 낮추고 배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 멀미 완화 앱 '히어라피' 출시...이어폰으로 60초 들으면 2시간 효과

삼성이 이어폰으로 멀미를 완화하는 무료 앱 '히어라피'를 출시했다. 100Hz 저음 사인파를 60초간 들으면 최대 2시간 멀미 증상이 억제되며, 갤럭시 버즈4 프로 외 타사 이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남들 다 포기할 때 거꾸로 간다”… 토요타, 볼보·다임러와 ‘수소 동맹’ 전격 결성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토요타가 전기차로 쏠린 업계 흐름에 맞서 수소 연료전지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 타격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기업 18곳을 중동에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4월 1일 오후 8시(테헤란 기준)를 데드라인으로 제시하며 직원 대피를 촉구했다.

음식 칼로리 계산하고 3개국어 번역까지… 메타, ‘진화한 스마트 안경’ 전격 공개”

메타가 레이밴(Ray-Ban)의 모회사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능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스마트 안경 ‘옵틱스(Optics)’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