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자율주행 ‘배달로봇’ 상용화 전망

올해 안에 대한민국에서 배달 로봇이 상용화 될 전망이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후속 입법도 진행 중이다. 배달 로봇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로봇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배달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4분기에는 길거리에서 배달 로봇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로보티즈, 언맨드솔루션, 우아한형제들 등 국내 업체와 KT, LG전자 등 기업이 배달 로봇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배달 로봇 운영에 법적 책임도 따르며, 안전 운용 의무를 부과하고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 업계 관계자는 배달 로봇 상용화가 15∼30분 거리의 배달 비용을 크게 낮추고 배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