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AI 솔루션에 대한 수요 가속화로 리테일 산업 모멘텀 지속

기업의 인사 및 재무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제공 기업 워크데이(Workday)는 자사의 리테일 및 레저 부문 비즈니스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1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리테일 산업의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위크데이에 따르면 이솝(Aesop), 찰스앤키스(Charles & Keith), 한국콜마홀딩스(Kolmar Korea Holdings Co., Ltd), 몬델리즈(Mondelez), 무신사(MUSINSA Co., Ltd), 푸마(PUMA SE), MGM 차이나(MGM China), 태국 오솟스파(Osotspa Thailand)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리테일 기업들이 워크데이를 활용해 프론트, 미들, 백오피스에 걸친 인사, 재무, 운영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모멘텀의 일환으로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수익성을 높이고 숙련된 현장 인력을 유치 및 유지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변화하는 업계의 요구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데이 측은 “이들이 택한 솔루션은 워크데이 HCM(Workday Human Capital Management) 또는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라며 “이들은 포춘 500대 기업 중 60% 이상의 리테일 및 레저 산업 기업들로 운영을 혁신하기 위해 워크데이를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디트마 크노스(Dietmar Knoess) 푸마 인력 및 조직 담당 부사장은 “워크데이는 우리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며 “워크데이로 인해 우리 임직원들의 업무가 보다 쉬워졌고 우리의 모토인 ‘FOREVER. FASTER.’에 맞게 끊임없이 더 나은 퍼포먼스를 추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IDC 인포그래픽(IDC infographic)에 따르면, 44%의 리테일 기업이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 전반의 운영 상황을 파악하는 가시성이 제한적이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답했다. 또한 36%는 현장 인력을 유지하고 참여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최우선 비즈니스 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시간 관리(Workday Time Tracking), 워크데이 근태 관리(Workday Absence Management), 워크데이 인재 최적화(Workday Talent Optimization) 등 연결된 단일 인력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리테일 기업에 개인화된 직원 경험, 명확한 인력 및 인건비 인사이트, 간소화된 관리자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 인력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리테일 선도 기업은 주요 스킬 격차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메울 수 있으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력 교육, 채용 또는 재배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인력 툴로 성장을 촉진하고 직원 참여도 및 생산성,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정응섭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워크데이는 리테일 산업의 실시간 인사이트 및 민첩성에 대한 요구를 이해하고 있으며 선도적 기업들과 협력하여 혁신적 인사, 재무, 플래닝 솔루션을 통해 백오피스와 프론트오피스의 통합에 따른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어 기업 고객들의 기대가 크다"며 “워크데이 AI를 통해 우리는 리테일 및 레저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이 사일로를 제거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해 오늘날의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하면서 시장 변화에 적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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