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구글 비오·런웨이 AI로 완전 AI 단편영화 공개

월스트리트저널이 구글 비오(Veo)와 런웨이(Runway AI) 도구로 완전 AI 생성 단편영화를 제작해 공개했다. 기자와 프로듀서는 효율성 로봇과의 일상을 다룬 3분짜리 영화 'My Robot & Me'를 만들기 위해 1000개 이상의 클립을 생성했다. 구글 비오와 런웨이 AI가 최고의 품질과 제어력을 제공했으며, 오픈AI의 소라는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구글은 5월 20일 대화와 효과음을 포함한 AI 오디오 기능을 추가한 비오 3(Veo 3)를 출시했다. 제작진은 미드저니로 세트와 로봇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실제 인물 사진을 AI로 변환해 장면별 일관성을 유지하는 독자적인 제작 파이프라인을 개발했다. AI 도구 사용 비용은 수천 달러(약 414만원) 수준으로 기존 영화 제작 대비 훨씬 저렴했지만, 정교한 프롬프트 작성과 인간의 창의성이 여전히 필수적이었다. 제작진은 AI가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인간의 입력과 독창적 아이디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The Wall Street Journal created and released a fully AI-generated short film using Google's Veo and Runway AI tools. Reporter Joanna Stern and producer Jarrard Cole generated over 1,000 clips to create "My Robot & Me," a three-minute film about daily life with an efficiency robot. Google's Veo and Runway AI provided the best combination of quality and control, while OpenAI's Sora performed relatively poorly in comparison. Google launched Veo 3 on May 20, adding AI-powered audio capabilities including dialogue and sound effects. The production team developed a unique pipeline using Midjourney to design sets and robot characters, then converting real photos into AI versions to maintain consistency across scenes. The total cost for AI video tools would have been several thousand dollars, significantly cheaper than traditional film production, but required precise prompt writing and human creativity. The creators concluded that while AI opens new creative possibilities, it cannot replace human craft and remains useless without human input and original ideas.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