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로 개인 맞춤 건강관리...구글, 네이처에 논문 발표

Google has introduced the Personal Health Large Language Model (PH-LLM), designed for sleep and fitness coaching applications, demonstrating expert-level performance in personal health monitoring using wearable device data, according to research published in Nature Medicine. PH-LLM is a fine-tuned version of Gemini Ultra 1.0 that can understand and reason with aggregated daily-resolution numerical sensor data converted to text format. The model achieved 79% accuracy on sleep medicine examinations and 88% on fitness tests, surpassing human experts who scored 76% and 71% respectively. In comprehensive evaluation involving 857 real-world case studies, PH-LLM performed similarly to human experts for fitness-related tasks and showed improved performance over the base Gemini model in providing personalized sleep insights. The model effectively predicted self-reported sleep quality using multimodal encoding of wearable sensor data, demonstrating its ability to contextualize various wearable modalities. Researchers noted that this work highlights the potential of LLMs to revolutionize personal health monitoring via tailored insights and predictions from wearable data. This study represents the first large-scale research demonstrating the commercial viability of AI technology in personalized healthcare coaching applications.

구글이 웨어러블 디바이스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건강 관리용 거대언어모델(LLM) 'PH-LLM'을 개발해 수면과 피트니스 코칭에서 인간 전문가 수준의 성능을 보인다고 네이처(Nature Medicine)에 발표했다. PH-LLM은 구글의 제미니 울트라 1.0(Gemini Ultra 1.0)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웨어러블 센서 데이터를 텍스트로 이해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파인튜닝됐다. 수면의학 객관식 시험에서 79%, 피트니스 시험에서 88%의 정확도를 기록해 각각 76%, 71%를 기록한 인간 전문가들을 앞섰다. 857개의 실제 사례 연구에서 PH-LLM은 피트니스 관련 업무에서 인간 전문가와 유사한 성능을 보였고, 개인화된 수면 인사이트 제공에서는 기본 제미니 모델보다 향상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웨어러블 센서 데이터의 멀티모달 인코딩을 통해 자가 보고된 수면 품질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웨어러블 데이터를 통한 맞춤형 인사이트와 예측으로 개인 건강 모니터링을 혁신할 LLM의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AI 기술이 개인화된 헬스케어 코칭 분야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한 첫 번째 대규모 연구로 평가된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