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모, 로보택시 저속 충돌 사고로 1,200대 소프트웨어 리콜

Waymo has issued a software recall for 1,200 robotaxis that were involved in low-speed collisions with roadway objects such as gates and chains. The recall was implemented late last year, and the company submitted related reports to the U.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 NHTSA identified seven incidents between December 2022 and April 2024 in which robotaxis collided with stationary or semi-stationary objects, and began a preliminary investigation in May of last year. No injuries were reported from these incidents. Waymo significantly reduced the risk of such collisions through a software update rolled out in November last year. The company currently operates a total of 1,500 robotaxis in Austin, Los Angeles, Phoenix, and San Francisco. Additionally, Waymo conducted software recalls earlier last year following a collision between a Jaguar I-Pace robotaxi and a utility pole in June, as well as after two robotaxis crashed into the same pickup truck being towed by a tow truck in February.

웨이모가 게이트와 체인 등 도로 구조물과 저속 충돌 사고가 발생한 로보택시 1,200대에 대해 소프트웨어 리콜을 진행했다. 이번 리콜은 지난해 말 시행됐으며,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관련 보고가 제출됐다. NHTSA는 2022년 12월부터 2024년 4월 사이 로보택시가 고정 및 반고정물과 충돌한 7건의 사고를 확인하고 지난해 5월부터 예비 조사를 시작했다. 사고로 인한 부상은 없었다. 웨이모는 작년 11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충돌 위험을 크게 낮췄으며, 현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총 1,500대의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웨이모는 지난해 6월 재규어 I-Pace 로보택시의 전봇대 충돌 사고와 2월 두 대의 로보택시가 견인 중인 픽업트럭과 충돌한 사건으로 인한 소프트웨어 리콜도 진행한 바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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