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AI 보안관제 솔루션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이글루시큐리티는 AI(인공지능) 보안관제 솔루션 SPiDER TM AI Edition(스파이더 티엠 에이 아이 에디션)이 국가종합전자 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SPiDER TM AI Edition은 사이버 보안 분야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토대로 보안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안관제 역량을 상향 평준화시키는 AI 보안관제 솔루션이다. 보안관제 요원의 역량과 경험에 따라 과탐·오탐·미탐이 발생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걸러진 핵심 정보와 의심스러운 단서를 심층 분석해 고도화된 보안 위협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019년 2월 국내 최초의 AI 보안관제 솔루션인 SPiDER TM AI Edition을 출시하고,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AI·보안관제 관련 20여 개의 특허를 취득하며,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한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에 앞서 올해 8월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하며, AI 보안관제 솔루션의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는 보다 편리하게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실제로 등록 직후 A 기관이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SPiDER TM AI Edition을 구매하는 등 AI 보안관제 솔루션에 대한 공공의 높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글루시큐리티는 제품 성능과 더불어 고객의 구매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데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공공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적극적으로 추진되면서, 분산된 디지털 업무 환경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는 AI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등록을 기점으로 공공 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AI 보안관제 솔루션을 도입하고,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에 맞서 기관의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다정 기자

yoodj92@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2027년에도 못 채운다"…아마존이 2200억 달러 쏟아붓는 이유

AWS 앤디 재시(Andy Jassy) 최고경영자가 실적발표 자리에서 한 말은 충격적이었다. "올해도 수요를 못 채우고, 내년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의 입에서 나온 이 고백은 현재 클라우드 시장이 어떤 상황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메타 '뮤즈' 돌풍 3주…AI 에이전트, 보안·유통 시험대에 서다

메타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챗GPT 초기 다운로드 기록을 넘어섰고, 국내에서도 VPN 우회 사용이 번지고 있다. 맥 앱 제로데이와 아마존 차단으로 드러난 보안·유통 과제를 분석한다.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