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오픈AI 비영리 통제 발표에도 소송 지속

Elon Musk has decided to proceed with his lawsuit against the AI company OpenAI. The decision came shortly after OpenAI announced its plan to maintain control under its nonprofit parent organization. Musk’s lawyer, Marc Toberoff, argued that “OpenAI is still developing closed-source AI for the benefit of Altman, his investors, and Microsoft,” and claimed that “the assertion of nonprofit control omits key details.” OpenAI stated in its new restructuring plan that its nonprofit parent would continue to control the for-profit arm and remain a major shareholder. However, Musk’s side is raising concerns over the reduced equity stake that the nonprofit would hold. Meanwhile, an OpenAI spokesperson responded by saying Musk’s lawsuit “only proves that it was a bad-faith attempt to obstruct us from the start.” A jury trial is scheduled for March 2026.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기업 오픈AI를 상대로 한 소송을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오픈AI가 비영리 모회사의 통제 유지 방침을 발표한 직후 나온 결정이다. 머스크 측 변호인인 마크 토베로프는 "오픈AI가 여전히 비공개 AI를 알트만, 투자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익을 위해 개발하고 있다"며 "비영리 통제라는 주장에는 중요한 세부사항이 누락돼 있다"고 주장했다. 오픈AI는 새 구조 개편안에서 비영리 모회사가 영리 부문을 계속 통제하고 주요 주주로 남는다고 밝혔지만, 머스크 측은 비영리 지분이 축소된 점 등을 문제 삼고 있다. 한편, 오픈AI 대변인은 머스크의 소송이 "처음부터 악의적인 방해 시도였음을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2026년 3월 배심원 재판을 앞두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