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블루스카이'의 급성장에 긴장하나

Bluesky has established itself as a successful alternative to Twitter, causing Mark Zuckerberg to feel anxious. Recently, Bluesky has surpassed 22 million users, up from 13 million in October. In contrast, Threads has about 275 million monthly users, but there is a strong impression that Bluesky's users are engaging with the service much more enthusiastically than those on Threads. Jasmine Enberg, an analyst at market research firm eMarketer, stated, "The competition to replace Twitter has intensified," pointing out that the influx of new users to Bluesky has heightened competition with Threads. Meta has already adopted several features from Bluesky and introduced them to Threads, allowing users to customize their feeds.

블루스카이가 트위터의 성공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으면서 마크 저커버그가 긴장하고 있다. 최근 블루스카이는 2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게 되었고, 이는 10월의 1300만 명에서 증가한 수치다. 반면, 스레드는 약 2억 7500만 명의 월간 사용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블루스카이 사용자들이 훨씬 더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다. 시장 조사 회사 '이마케터(eMarketer)의 애널리스트 재스민 엔버그(Jasmine Enberg)는 "트위터를 대체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하며, 블루스카이의 사용자 유입이 스레드와의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는 이미 블루스카이의 여러 기능을 도용해 스레드에 도입했으며, 사용자들이 피드를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앤트로픽, 새 모델 아닌 워크플로로 승부…'클로드 사이언스' 공개

앤트로픽이 새 모델이 아닌 작업 환경으로 과학자를 공략한다. 클로드 사이언스는 기존 클로드 모델로 60개 이상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하고, 팩트체크 AI로 인용과 계산을 검증한다.

구글, 4초 만에 이미지 만드는 '나노 바나나 2 라이트' 공개

구글이 가장 빠르고 저렴한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 2 라이트와 영상 생성·편집 모델 제미나이 옴니 플래시를 개발자에 공개했다. 이미지는 4초, 영상은 초당 약 155원으로 제작 가능하다.

수수료 없는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출범...서클 USDC에 도전장

비자·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마스터카드·블랙록 등 140여 개 기업이 준비금 수익을 나누는 새 스테이블코인 '오픈USD'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수수료·물량 한도 없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앤트로픽, '클로드 소네트 5' 출시…에이전트 AI 정조준

앤트로픽이 자율 작업형 AI '클로드 소네트 5'를 공개했다. 무료·프로 기본 모델로 탑재되고, 가격은 오퍼스 4.8보다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