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AI 인재 영입에 ‘슈퍼팀’ 구축…역대급 보상전 펼쳐

Mark Zuckerberg, CEO of Meta, is making the largest-ever investment in recruiting AI research talent. Recently, Zuckerberg has been aggressively reaching out to AI researchers at major tech companies such as Google via email and WhatsApp, inviting them to join his new superintelligence AI lab. He emphasizes to potential recruits the opportunity to pursue bold research, Meta’s large-scale infrastructure investment, and the chance to work alongside him at Meta’s headquarters. It is reported that the office layout at the headquarters has already been rearranged for the incoming team. Notably, this recruitment drive features unprecedented compensation packages, with some offers reaching eight figures (tens of millions of dollars), sparking fierce competition for star AI talent. In fact, Zuckerberg is said to have invested the equivalent of “14 Instagrams” to recruit Alexandr Wang, CEO of Scale AI. Industry insiders are calling this AI talent war the largest in history, surpassing even the multi-billion-dollar investments made by competitors like Google.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AI 연구 인재 영입에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최근 이메일과 WhatsApp을 통해 구글 등 주요 테크 기업의 AI 연구자들에게 직접 연락, 슈퍼인텔리전스 AI 랩 합류를 제안하는 등 공격적인 영입전을 펼치고 있다. 저커버그는 영입 대상에게 과감한 연구 시도와 대규모 인프라 투자, 메타 본사에서 함께 일할 기회를 강조하며, 이미 본사 내 자리 배치도 새 팀을 위해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영입전에서는 8자리 수(수천만 달러) 이상의 천문학적 연봉이 제시되는 등, 스타급 AI 인재를 위한 역대급 보상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저커버그는 Scale AI의 CEO 알렉산더 왕을 영입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14개’에 해당하는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AI 인재 영입전이 구글 등 경쟁 기업의 수조 원대 투자도 뛰어넘는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