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니콜라'... 결국 파산 신청, 자산 매각 추진

American electric vehicle startup Nikola has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and is pursuing the sale of its assets. On February 19 (local time), Nikola announced that it had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under Chapter 11 of the federal bankruptcy code. Nikola's decision is attributed mainly to weak demand in the electric vehicle market and financial difficulties. The company has been struggling with rapid cash burn and challenges in raising funds. This bankruptcy filing marks the end of Nikola's tumultuous journey. The company has undergone several management changes, experienced a stock price plunge, and faced allegations from short-sellers, among other obstacles.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가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자산 매각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연방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의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자금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급격한 현금 소진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파산 신청으로 니콜라의 험난했던 여정이 막을 내리게 됐다. 회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경영진 교체를 겪었고, 주가 폭락과 공매도 세력의 의혹 제기 등 여러 난관에 부딪힌 바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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