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업체 '니콜라'... 결국 파산 신청, 자산 매각 추진

American electric vehicle startup Nikola has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and is pursuing the sale of its assets. On February 19 (local time), Nikola announced that it had filed for bankruptcy protection under Chapter 11 of the federal bankruptcy code. Nikola's decision is attributed mainly to weak demand in the electric vehicle market and financial difficulties. The company has been struggling with rapid cash burn and challenges in raising funds. This bankruptcy filing marks the end of Nikola's tumultuous journey. The company has undergone several management changes, experienced a stock price plunge, and faced allegations from short-sellers, among other obstacles.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가 파산 보호를 신청하고 자산 매각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연방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의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자금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회사는 급격한 현금 소진과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파산 신청으로 니콜라의 험난했던 여정이 막을 내리게 됐다. 회사는 그동안 여러 차례 경영진 교체를 겪었고, 주가 폭락과 공매도 세력의 의혹 제기 등 여러 난관에 부딪힌 바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