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니오', 한번 충전으로 1,046km 주행

Chinese automaker Nio is set to release an electric vehicle with a "semi-solid state" 150kWh battery (140kWh usable), the largest in any passenger car, according to Car News China. To show off the range of the battery, Nio CEO William Li drove a prototype version of the ET7 1,044km (650 miles) in 14 hours, a distance that surpasses many gas-powered vehicles. The test was conducted in relatively cool temperatures (between 28 – 54 F) and livestreamed. Driving was done primarily in semi-autonomous mode (or Navigate-on-Pilot+, as Nio calls it), and speed was limited to 90 km/h (56 MPH). The average speed was 83.9 km/h (a respectable 52.4 MPH), with a travel time of 12.4 hours excluding stops.

중국 자동차 뉴스 카뉴스 차이나(Car News China)는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니오(Nio)가 탑승용 승용차 중 가장 큰 '반고체 상태' 150kWh 배터리 (사용 가능 140kWh)를 장착한 전기차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대한 배터리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니오 CEO 윌리엄 리는 ET7 프로토타입을 14시간 만에 1,044km (650마일)를 주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연을 펼쳤다. 이는 많은 가솔린 차량의 주행 거리를 뛰어넘는 성능으로, 해당 시연은 섭씨 -2도 ~ 12도에서 이루어졌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되었다. 주행은 주로 니오가 Navigate-on-Pilot+라고 부르는 준자동 주행 기능을 사용했으며 속도는 90km/h로 제한되었다. 평균 속도는 83.9km/h로 정차 시간을 제외한 총 주행 시간은 12.4시간이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우주 데이터센터 띄운다"… 구글, AI 칩 궤도 안착시켰지만 난제 수두룩

구글(Google)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탑재한 위성을 우주로 쏘아 올리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첫 시험에 나섰다.

애플 TV 장시간 먹통에 사용자 분통

애플(Apple)의 OTT 서비스인 애플 TV가 지난 30일 오후 4시 43분부터 장시간 먹통 사태를 겪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내 목소리 함부로 쓰지 마"… 일본 법원, AI 음성 무단 복제에 '인격권' 첫 인정

일본 도쿄지방재판소가 유명 성우의 음성을 인공지능(AI)으로 무단 복제해 영상 내레이션에 활용한 익명의 틱톡(TikTok) 계정 사건과 관련해 인간의 목소리도 법적 보호 대상이라고 판결했다.

오픈AI, '옷 입어보기'까지 진출… 챗GPT 쇼핑 생태계 본격 확장

오픈AI(OpenAI)가 사용자가 업로드한 인물 사진에 의류 이미지를 가상으로 입혀주는 신규 쇼핑 기능을 차트GPT에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