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기업 딥시크 충격에 미국 빅테크 흔들, 정부는 규제 검토

The announcement of a low-cost AI model by Chinese AI startup DeepSeek is causing significant ripples across the US technology industry. As a result, widespread sell-offs have occurred across US tech stocks, with Nvidia losing $600 billion in market capitalization in a single day. The US Congress is pushing for a ban on the use of the DeepSeek app on government devices. This move appears to reflect concerns that the advancement of AI technology by Chinese companies could pose a threat to the US technology industry. In recent earnings calls, executives of Big Tech companies showed varied reactions to DeepSeek. Some praised it, others dismissed it, and some avoided mentioning it altogether. While most companies acknowledge that DeepSeek's emergence signals a potential decrease in AI costs, they have stated their intention to maintain large-scale investment plans for AI infrastructure in 2025. However, the timeline for realizing returns on these investments remains uncertain.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저비용 AI 모델 발표가 미국 기술 산업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6천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하는 등 미국 기술주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확산됐다. 미국 의회에서는 딥시크 앱의 정부 기기 사용 금지를 추진 중이다. 이는 중국 기업의 AI 기술 발전이 미국 기술 산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빅테크 기업들의 최근 실적 발표에서 경영진들은 딥시크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칭찬을, 일부는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고, 언급을 아예 피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딥시크의 등장이 AI 비용 하락을 예고한다고 인정하면서도, 2025년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투자의 수익 실현 시기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