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검색, 유럽서 빠른 성장…구글과 경쟁 본격화

OpenAI’s chatbot feature, ChatGPT search, is growing rapidly in Europe. According to data from OpenAI’s European branch, the average monthly active users of ChatGPT search reached about 41.3 million over the six months ending in March this year, a significant increase from 11.2 million during the same period last year. With this growth, ChatGPT search is approaching the threshold for “very large” online platforms as defined by the EU’s Digital Services Act (DSA). The DSA imposes strict regulations—including opt-outs from recommendation systems, data sharing, and external audits—on platforms with over 45 million average monthly active users. Since its launch last year, ChatGPT search has been expanding its market share in competition with established search engines like Google. However, Google still maintains a dominant position, processing 373 times more searches than ChatGPT. Meanwhile, studies show that AI-based search engines like ChatGPT search can be less accurate than traditional search engines depending on the query. In one study, ChatGPT incorrectly identified 67% of searched articles.

OpenAI의 챗봇 기능인 ChatGPT 검색이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OpenAI의 유럽 법인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ChatGPT 검색의 월평균 활성 이용자는 약 4,13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20만 명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따라 ChatGPT 검색은 유럽연합(EU) 디지털서비스법(DSA)이 규정한 ‘매우 대형’ 온라인 플랫폼 기준에 근접하고 있다. DSA는 월평균 4,500만 명 이상의 활성 이용자를 가진 플랫폼에 대해 추천 시스템 거부권, 데이터 공유, 외부 감사 등 엄격한 규제를 적용한다. ChatGPT 검색은 지난해 출시 이후 구글 등 기존 검색엔진과의 경쟁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구글이 ChatGPT보다 373배 더 많은 검색을 처리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 중이다. 한편, 연구에 따르면 ChatGPT 검색 등 AI 기반 검색엔진은 쿼리에 따라 정확도가 기존 검색엔진보다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ChatGPT가 검색 기사 중 67%를 잘못 식별한 사례도 보고됐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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