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메시지의 5% 이상 건강 상담"

오픈AI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매일 4천만명 이상이 챗GPT를 건강정보 조회에 사용하고 있다.

오픈AI가 액시오스에 독점 공개한 보고서는 전체 챗GPT 메시지의 5% 이상이 헬스케어 관련이라고 밝혔다.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 8억명 중 약 2억명이 매주 건강 관련 질문을 하며, 매주 수십억개의 건강 메시지가 전송된다.

사용자의 55%는 증상 확인에, 48%는 의학 용어 이해에, 44%는 치료 옵션 학습에 챗GPT를 활용한다.

건강보험 관련 질문도 주당 160만~190만건에 달하며 보험 플랜 비교, 청구 및 청구서 처리 등을 다룬다.

병원 접근성이 낮은 미국 시골 지역에서는 주당 약 58만개의 건강 관련 메시지가 전송된다.

건강 관련 대화의 70%는 정규 진료시간 외에 발생한다고 오픈AI는 설명했다.

그러나 챗GPT는 잘못된 조언을 제공할 수 있으며, 오픈AI는 챗GPT가 자살이나 망상 악화를 유발했다는 여러 소송에 직면해 있다.

오픈AI는 GPT-5 모델이 후속 질문을 더 많이 하고, 최신 연구를 검색하며, 전문가 평가를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등 일부 주는 헬스케어에서 AI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연방 차원의 규제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