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헬스' 등장, 애플 헬스·의료기록과 연동

오픈AI가 사용자의 의료 기록과 건강 앱을 연결할 수 있는 챗GPT 헬스를 7일 출시했다.

챗GPT 이용자 8억 명 중 매주 2억3000만 명이 건강 관련 질문을 하고 있으며, 매일 4000만 명이 건강 상담에 챗GPT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는 애플 헬스, 마이피트니스팔 등 웰니스 앱과 미국 의료기관의 전자의무기록(EHR)을 연결해 개인 맞춤형 건강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오픈AI는 의료 데이터 연결을 위해 220만 개 이상의 의료기관과 연결된 헬스케어 플랫폼 비웰(b.wel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챗GPT 헬스의 대화 내용은 다른 채팅과 분리 저장되며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픈AI는 2년간 60개국 260명 이상의 의사들과 협력해 헬스벤치(HealthBench)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했으며, 진단이나 치료가 아닌 의료 지원 도구로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현재 소수의 베타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며 수주 내 웹과 iOS에서 전면 확대될 예정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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