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데이터 유출 확인

Japanese electronics company Casio has officially confirmed that customer data was leaked in a recent ransomware attack. This cyber attack occurred in early October, and the company initially only disclosed the fact of a "system disruption." The attack revealed that personal information of Casio employees, contractors, business partners, and job applicants, along with company invoices, HR files, and some technical information were leaked. Additionally, "some customer information" was also compromised, though specific details and the scale were not disclosed. Casio emphasized that Casio ID and ClassPad services were not affected by this incident, and credit card information was not leaked. Meanwhile, a ransomware group called 'Underground' h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is attack. This group is known to be associated with Russian cybercriminal organizations and appears to have recently begun its activities. Casio stated that the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exact circumstances of the incident and are taking measures to strengthen security. Experts predict that this incident will further highlight the need for companies to enhance their cybersecurity measures.

일본 전자기기 기업 카시오가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고객 데이터가 유출되었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 사이버 공격은 10월 초에 발생했으며, 회사는 당초 "시스템 중단" 사실만 공개했었다. 이번 공격으로 카시오 직원, 계약자, 비즈니스 파트너, 면접 지원자의 개인 정보와 함께 회사의 송장, 인사 파일, 일부 기술 정보 등이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일부 고객 정보"도 유출되었으나, 구체적인 내용과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카시오는 Casio ID와 ClassPad 서비스는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Underground'라는 랜섬웨어 조직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 이 조직은 러시아와 연관된 사이버 범죄 그룹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카시오 측은 현재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강화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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