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환경보호청에 2035년까지 '휘발유 신차판매 금지' 승인 요청

California is urging the Biden administration to approve its proposal that mandates all new vehicles sold within the state by 2035 to be exclusively electric, hydrogen-powered or plug-in electric hybrids (PHEVs). The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CARB) approved the plan in August, but it still needs a green light from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to enforce its own vehicle emissions standards. On Monday, CARB asked the EPA to approve a waiver under the Clean Air Act that would allow it to implement its new rules. Specifically, the rules mandate that PHEVs, EVs or hydrogen fuel cell vehicles make up 35% of new car sales by 2026, 68% by 2030 and 100% by 2035. Crucially, the requirements don’t ban combustion engine vehicles from roads, nor do they halt any used car sales in the state.

캘리포니아 주는 2035년까지 주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가 전기차, 수소연료 전지차량, 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PHEVs)가 되도록 하는 제안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에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공기자원위원회(CARB)는 이 계획을 지난 8월에 승인했지만, 주 자체의 차량 배출 기준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환경보호국(EPA)의 승인이 필요하다. CARB는 월요일에 EPA에게 'Clean Air Act'에 따른 면제를 승인해 새로운 규칙을 시행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 규칙은 PHEVs, EVs 또는 수소연료 전지차량이 2026년까지 신차 판매의 35%, 2030년까지 68%, 2035년까지 100%를 차지하도록 요구한다. 그러나 내연기관 차량을 도로에서 금지하거나 주 내에서의 중고차 판매를 중단시키지 않는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출시 4개월 만에 1조 대박…AI 스타트업 '타운' 유니콘 등극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인공지능 비서 스타트업 타운(Town)이 정식 출시 4개월 만에 1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엔비디아독점 깨겠다”…아마존, AI 칩 생태계 조준한 한 수

아마존의 구름 서비스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가 자사 인공지능 반도체 '트레이니엄'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신규 개발자 도구 '토치뉴런'을 공개했다.

해커에 털린 AI 플랫폼…개발자 계정서 ‘요금 폭탄’ 터졌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코딩 플랫폼 오픈코드(OpenCode)가 해킹 공격을 받아 일부 이용자의 개인 계정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했다.

인간 제로…구글 AI 4대, 마인크래프트 최종 보스 깼다

구글(Google)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4 에이전트 4대가 인간의 개입 없이 대표적 인디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최종 보스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