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해킹 피해…고객 신분증·계좌정보 유출 확인

Coinbase has officially confirmed a major data breach involving sensitive customer information. The breach occurred when hackers paid overseas support staff to access internal systems and steal names, addresses, emails, phone numbers, government-issued IDs, masked bank details, and transaction histories. The attackers demanded a $20 million ransom in exchange for not releasing the data, but Coinbase refused to comply. The company said it detected suspicious activity months ago and proactively warned affected customers. Less than 1% of its 9.7 million monthly users were impacted, with remediation and compensation costs estimated between $180 million and $400 million. Some internal corporate documents were also compromised, and Coinbase announced plans to open a new U.S.-based support hub and strengthen its security infrastructure.

코인베이스가 고객 정보를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를 공식 인정했다. 이번 해킹은 해외 지원 인력을 매수한 해커가 내부 시스템에 접근해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신분증 사본, 계좌 정보, 거래 내역 등 민감한 데이터를 탈취하면서 발생했다. 해커는 해당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2천만 달러를 요구했지만, 코인베이스는 협박에 응하지 않았다. 회사는 수개월 전부터 의심스러운 활동을 탐지했으며, 관련 고객에게 사전 경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전체 고객의 1% 미만이 영향을 받았고, 피해 대응 및 보상 비용은 최대 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일부 내부 문서도 함께 유출됐으며, 회사는 미국 내 새로운 고객 지원 센터 설립과 보안 시스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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