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썸, HRD 코리아 2025 참가 성공적… AI 기반 LXP 호평

이날 클라썸은 부스에서 이채린 대표의 미니 세션과 함께 ▲사내외 콘텐츠 통합 과정 운영 및 관리 ▲AI 활용한 맞춤형 학습 경로 설정과 업무 효율화 ▲학습 데이터 관리 등 강점을 지닌 LXP를 시연하며 관람객과 활발히 소통했다. (사진=클라썸)

AI 기반 학습 플랫폼 클라썸은 국내 대표 인적자원개발 행사인 ‘HRD 코리아 2025’에서 AI 기반 학습경험플랫폼(LXP)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HRD 코리아는 ‘AX시대 HRD, 조직의 목적을 지향하다!’를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AI 중심의 조직 혁신이 핵심 의제로 부각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HRD 전시 부스 박람회인 ‘HRD EXPO’가 함께 열려 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클라썸은 부스에서 이채린 대표의 미니 세션과 함께 ▲사내외 콘텐츠 통합 과정 운영 및 관리 ▲AI 활용한 맞춤형 학습 경로 설정과 업무 효율화 ▲학습 데이터 관리 등 강점을 지닌 LXP를 시연하며 관람객과 활발히 소통했다.

클라썸 LXP는 사내 교육 콘텐츠부터 롱블랙, HSG, 인프런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콘텐츠까지 통합해 최적의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다. 또한, AI가 구성원의 산업과 직무에 따라 알맞은 학습 경로를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구성원의 학습 및 행동 데이터를 맞춤형 대시보드로 제공해 기업 담당자들로부터 차세대 학습 관리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부스를 방문한 기업 담당자들은 “클라썸 LXP에서 직원들의 학습 데이터와 수강 현황을 통해 교육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개인별 최적의 학습 경로를 탐색하면서 성장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클라썸은 LG, 현대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포브스 아시아 100대 유망 기업, 홀론IQ 동아시아 에듀테크 150에 4년 연속 선정에 이어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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