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Y, 인도 출시 임박…위장막 테스트 차량 잇따라 포착

Tesla is ramping up test drives of the Model Y in preparation for its entry into the Indian market. Recently, multiple sightings of camouflaged Model Y vehicles in India have fueled speculation that the official launch is imminent. Last month, Tesla completed the certification process for the Model Y and Model 3 for sale in India and is preparing to open its first store in Mumbai. Camouflaged vehicles have been spotted on roads such as the Mumbai-Pune Expressway, and industry observers suggest that either the rear-wheel-drive (RWD) model or the performance variant expected later this year could be introduced to the Indian market. Tesla has signed a five-year lease for its first store at the Bandra Kurla Complex in Mumbai, with plans to open an additional location in Aerocity near New Delhi. The company is also actively recruiting staff for these new stores. Tesla’s entry into India has been delayed by high import tariffs and requirements to use locally sourced parts. Recently, there has been speculation about possible local component production through a partnership with Tata Group.

테슬라가 인도 시장 진출을 앞두고 모델 Y 차량의 테스트 주행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위장막이 씌워진 모델 Y가 인도 현지에서 연이어 목격되며,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테슬라는 지난달 모델 Y와 모델 3의 인도 내 판매 인증을 마쳤으며, 뭄바이에 첫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뭄바이-푸네 고속도로 등에서 위장막 차량이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업계에서는 후륜구동(RWD) 모델 또는 연내 출시가 예상되는 퍼포먼스 버전이 인도 시장에 도입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테슬라는 뭄바이 반드라 쿨라 콤플렉스에 5년 임대 계약을 맺고 첫 매장을 준비 중이며, 뉴델리 에어로시티에도 추가 매장 개설이 예정돼 있다. 최근 인력 채용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테슬라의 인도 진출이 지연된 배경에는 높은 수입 관세와 현지 부품 사용 요구가 있었다. 최근에는 타타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 부품 생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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