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스웨덴 슈퍼차저 네트워크 전면 개방

Tesla has opened its Supercharger network to all electric vehicle brands in Sweden. This makes Sweden the second European country to fully open the network, following the Netherlands. The Tesla Charging account officially announced that all Superchargers in Sweden will be accessible to non-Tesla electric vehicles. To celebrate this, they plan to offer free charging services to all electric vehicles for one day on Wednesday. This decision appears to be part of Tesla's global strategy to open its charging network. In the United States, major electric vehicle brands such as Ford, Rivian, GM, and Polestar can already use Superchargers through adapters. Sweden, along with Norway, is one of the countries with the highest electric vehicle adoption rates in Europe. This year, the electric vehicle market share in Sweden has exceeded 60%, and the Tesla Model Y topped new car registrations in the first half of 2024.

테슬라가 스웨덴에서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모든 전기차 브랜드에 개방했다. 이는 네덜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전면 개방을 실시한 유럽 국가다. 테슬라 충전 계정은 공식 발표를 통해 스웨덴 내 모든 슈퍼차저를 비테슬라 전기차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수요일 하루 동안 모든 전기차에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테슬라의 글로벌 충전 네트워크 개방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미 포드, 리비안, GM, 폴스타 등 주요 전기차 브랜드들이 어댑터를 통해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다. 스웨덴은 노르웨이와 함께 유럽에서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올해 스웨덴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60%를 넘어섰으며, 테슬라 모델 Y는 2024년 상반기 자동차 등록 1위를 차지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커넥트 2026 프리뷰…루나·피닉스·아르테미스 나올까

메타가 한국시간 24일 오전 8시 커넥트 2026 기조연설에서 카메라 없는 스마트안경 '루나'를 공개할 전망이다. 홀로그램 화상통화 기기 '피닉스' 시연과 AR 안경 '아르테미스' 공개도 거론된다.

15조 초대형 공룡 미디어 탄생…파라마운트, 반독점 소송 타결로 워너브라더스 품는다

미국 미디어 거물 파라마운트(Paramount)가 110억 달러(약 15조 원) 규모의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인수 계약을 막아선 캘리포니아 등 12개 주정부의 반독점 소송을 최종 타결했다.

AI 붐 뒤 숨은 '전력·물 먹는 하마'…EU, 데이터센터 '등급표시'로 고삐 죈다

유럽연합(EU) 행정부인 유럽집행위원회가 설비 용량 500kW(킬로와트) 초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규정안을 발표했다.

“내 일상 감시당했다”… 구글 '타임라인', 당장 휴대폰에서 이 기능 끄세요

구글(Google)의 대표 서비스인 구글 지도 앱의 '위치 타임라인' 기능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동 경로와 방문 장소를 자동으로 기록해 과거 동선을 파악하기 쉽지만, 개인 동선 정보가 무제한 수집된다는 점에서 사용자 부담이 크다.